[EMBERS]
티엠엔터테인먼트가 오랜기간동안 준비한 다국적 보이그룹, 이스트샤인(EASTSHINE)이 드디어 [EMBERS]로 데뷔한다.
이스트샤인(EASTSHINE)의 의미는 뜻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. 동쪽(EAST)에 위치한 한국에서 빛(SHINE)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, IEL(아이엘), HYUN(현), DONGJAE(동재), PHOENIX(피닉스), KARIS(카리스), YOUNGGWANG(영광), LUMIN(루민)까지 총 7인조로 구성되어 있다.
아티스트로서 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티엠엔터테인먼트의 황태민 대표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으며, 이스트샤인(EASTSHINE)의 그룹 또한 각자만의 아티스트적인 기질을 통해 음악적 개성과 감성을 녹아내려 끊임없이 음악적 교류를 통해 탄생하였다. 이스트샤인(EASTSHINE)의 리더인 IEL(아이엘)도 작사, 작곡을 통해 [EMBERS] 앨범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를 기여하기도 하였다.
이스트샤인(EASTSHINE)의 첫 시작점 [EMBERS] 앨범은 활동명과 앨범 제목처럼 작은 불씨로 시작하여 태양과 같이 동쪽에서 밝은 빛으로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아, 타이틀곡 또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. “Double Down”이라는 타이틀의 가사를 보더라도 더 열심히, 더 끈질기게 두 배로 전념하라는 의미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며 시작은 작은 불씨지만 언젠가는 커질 깊은 뜻이 담긴 앨범이다.
수록곡 “No Matter What I Do”에서 가면을 벗고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삶을 살고, “SHOW TIME”에서도 담겨있듯이 시작과 동시에 즐기며 살아가며, 그 안에서 생겨난 사랑이란 감성까지 녹여 내린 “Cloud”처럼 앞으로 펼쳐질 이스트샤인(EASTSHINE)의 수많은 페이지 중 그 첫 번째 페이지의 시작을 그린 [EMBERS] 라는 앨범으로 탄생시켰다.
2023년 강타할 신인, 이스트샤인(EASTSHINE)의 행보를 그린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가 되어 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