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IB'만의 STORY
C-JeS Studios(씨제스 스튜디오)에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'WHIB(휘브)'가 자신들만의 컬러를 채우기 위한 여정의 첫 번째 페이지를 펼쳤다.
'WHIB(휘브)'는 'WHITE'와 'BLACK'의 합성어다. WHITE와 BLACK이 컬러 차트의 양극단에 있는 것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하는 동시에, 무한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해 WHITE와 BLACK 사이의 수많은 색 중 자신들만의 컬러를 찾아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.
미완성에서 시작한 'WHIB(휘브)'가 자신들만의 컬러를 찾는 여정 속에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과제와 도전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. 그러나 이 과정에서 쌓일 경험, 무수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사랑, 추억은 'WHIB(휘브)'가 단단함의 결정체가 될 수 있도록 내면의 성장과 성숙을 이끌어줄 것이다.
바로 지금, 'WHIB(휘브)'의 컬러를 완성하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.